6시 10분쯤 되면
내일 뵙겠습니다 하고 나오거든
어차피 내 일이 오늘 내일 끝낼수있는 일이 아니라 6시 지나면 나오거든 근무시간엔 열심히하고
난 딴데 다니다가 오긴 했는데
다른 신입들은 상사가 가라고 눈치줄때까지 기다린다는데 그래서 나보러 대단하다고 함
내가 간이 배밖으로 나온거지 궁금
(내 생각은 일도 없는데 퇴근을 상사눈치 왜봐 어차피 똑같은 월급쟁인데
+ 여섯시 다 되서 일주는게 못된 심보
이런 마인드긴 함)
내일 뵙겠습니다 하고 나오거든
어차피 내 일이 오늘 내일 끝낼수있는 일이 아니라 6시 지나면 나오거든 근무시간엔 열심히하고
난 딴데 다니다가 오긴 했는데
다른 신입들은 상사가 가라고 눈치줄때까지 기다린다는데 그래서 나보러 대단하다고 함
내가 간이 배밖으로 나온거지 궁금
(내 생각은 일도 없는데 퇴근을 상사눈치 왜봐 어차피 똑같은 월급쟁인데
+ 여섯시 다 되서 일주는게 못된 심보
이런 마인드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