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두분인데 그중 한분 목소리가 이어폰 뚫고 꽂힘 화장실에서도 들리더라 안들을래도 들리는 상황인데 내용이 가관..... 두분은 참 진지하셔... 휴..(고막이 터지도록 볼륨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