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들어 내 인생 되는거 하나도 없고 왜이러나 싶어
원래 인생이 나쁜일 있으면 좋은 일 있고
좋은 일 있다가도 나쁜 일 생기는 그런거라지만 어떻게 좋은 일 하나가 안생길 수 있나 싶어
그냥 나도 내 또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뿐인데
그게 참 힘든 일이구나 싶고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더 힘든 것 같아
인생 길고 아직 30대니 괜찮다고 다독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좀 다를수도 있을테니까 부모님은 그래도 어쩌겠니 별 수 없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내 스스로가 너무 죄송스러움
그냥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였나
누가 나를 저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
언제쯤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면서 연애도 하고 그런 날이 올까ㅋㅋㅋㅋㅋ 올해 이렇게 또 버티다보면 좋은 날 올까?
그런 날이 오긴 올까?
원래 인생이 나쁜일 있으면 좋은 일 있고
좋은 일 있다가도 나쁜 일 생기는 그런거라지만 어떻게 좋은 일 하나가 안생길 수 있나 싶어
그냥 나도 내 또래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뿐인데
그게 참 힘든 일이구나 싶고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서 더 힘든 것 같아
인생 길고 아직 30대니 괜찮다고 다독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좀 다를수도 있을테니까 부모님은 그래도 어쩌겠니 별 수 없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냥 내 스스로가 너무 죄송스러움
그냥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꼬였나
누가 나를 저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ㅋㅋㅋㅋㅋ
언제쯤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웃으면서 연애도 하고 그런 날이 올까ㅋㅋㅋㅋㅋ 올해 이렇게 또 버티다보면 좋은 날 올까?
그런 날이 오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