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길고 숱도 많아서 자르고 싶은데
여기가 번화가 근처라 그런가 미용실도 다 인스타스타일에
디자이너들도 잘 꾸미고 차려입어서 너무 부담스러워..
내가 찐따에 씹돼지라서 들어가는거 자체가 난관이야..
다 내가 못나고 괜히 눈치보는거 아는데...무섭다..
여기가 번화가 근처라 그런가 미용실도 다 인스타스타일에
디자이너들도 잘 꾸미고 차려입어서 너무 부담스러워..
내가 찐따에 씹돼지라서 들어가는거 자체가 난관이야..
다 내가 못나고 괜히 눈치보는거 아는데...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