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1년째 취준 중...
부모님은 계속 못마땅해 하시는데
본인들이 말하면 부담주는거 같다고 나한테 한소리 해달라함..
난 어쩌다 운좋게 쉽게 취업이 된 케이스라
요즘 상황을 잘 몰라가지고
취준시장이 얼마나 헬인지 알려줘ㅜㅜ
적어도 상황은 좀 알아야 중간에 중재를 하던지 할거 같아
부모님은 계속 못마땅해 하시는데
본인들이 말하면 부담주는거 같다고 나한테 한소리 해달라함..
난 어쩌다 운좋게 쉽게 취업이 된 케이스라
요즘 상황을 잘 몰라가지고
취준시장이 얼마나 헬인지 알려줘ㅜㅜ
적어도 상황은 좀 알아야 중간에 중재를 하던지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