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예의를 안지킨다던지, 특정 싫음 포인트에 꽂히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도 너무 싫어져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자리도 일부러 피할 정도고
만나기 전에는 하루종일 긴장할 정도..
예전에도 그렇긴 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지네..
심지어 불안해지기까지 해 ㅠㅜ
나 왜이러지 ㅠㅜ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도 너무 싫어져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자리도 일부러 피할 정도고
만나기 전에는 하루종일 긴장할 정도..
예전에도 그렇긴 했는데 갈수록 더 심해지네..
심지어 불안해지기까지 해 ㅠㅜ
나 왜이러지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