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진짜 사는게 아닌데 그렇다고 자..살 할 용기는 안나.죽는 그 과정이 무서워 진짜 가끔 밤마다 죽고싶다 생각하는데 (현실이 암울해서.미래가 안보이고) 끝은 어디일지.. 이런 덬들도 많은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