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취하는 친구가 자꾸 나 후려쳐서(?) 좀 속상한 후기ㅠㅠ
1,994 19
2021.12.05 18:08
1,994 19
난 본가 살고 친구는 자취해
그리고 나도 자취생들 힘들게 사는거 알아.. ㅠㅠ
근데 나도 내 옷은 내가 빨래하고 방도 내가 다 치우고 밥도 그냥 내가 해먹거든
그리고 하루종일 알바하고 공부하느라 솔직히 바빠

이런 상황에서 친구랑 프로젝트 같이 하기로 했거든
근데 걔가 계속 아 너는 혼자 안 살아서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네 ㅎ 나 진짜 힘들어서 이 파트는 너가 해주면 안돼? 이렇게 자기 파트를 나한테도 떠넘겨ㅠㅠ;;

그리고 틈만 나면
아 무명이는 부모님이랑 살아서 인생 완전 편하겠다~ 이러는거야...
차라리 자기 힘들단 얘기만 하면 잘 반응 해줄텐데
자꾸 나랑 비교하면서 그러니까ㅠ 하..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33 04.24 36,7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69,9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39,11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2,4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70 그외 괄사나 경락이 탄력, 주름 완화에 효과있는지 묻는 중기 13:07 12
178969 그외 결혼식이 너무 재미있었던 후기 5 12:19 380
178968 그외 (내용 펑)친했던 지인에게 손절당한건가 싶은 중기 8 11:57 429
178967 그외 서서머리감기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조언구하는 초기 14 11:52 442
178966 음식 틈새 비김면 후기 11:40 127
178965 그외 왼쪽 고관절 통증 운동으로 잡을수있을지 궁금한 후기 2 11:33 91
178964 그외 서울덬들 최애 공원이 어딘지 궁금한 후기 9 11:33 122
178963 그외 서울 가발 매장 추천받는 초기 3 11:03 122
178962 그외 어제 조갑주위염 쨌는데 원래 이렇게 아파?? 2 07:16 437
178961 그외 소개팅했는데 상대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는 중기 29 06:16 1,342
178960 그외 백지영 목 견인기 후기 3 04:04 1,126
178959 그외 노인혐오가 너무 심해졌는데 어떻게 고칠지 고민중인 중기 14 03:30 1,272
178958 그외 수입제품 통관보조 랩핑 재고확인 알바는 대체 뭔데 후기가 하나도 없을까 궁금한 중기 5 00:47 700
178957 그외 오늘 핫게 비슷한 일을 겪었던 후기 6 00:19 1,343
178956 그외 회사에서 남자동기가 내 이야기를 대변해줘서 프로젝트에서 빠졌는데 그게 싫고 어떻게 수습할지 막막한 중기 18 04.25 1,814
178955 그외 왜 여자만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지 현타오는 중기 54 04.25 2,882
178954 그외 사랑받고 살고 있는 중기 3 04.25 659
178953 그외 인생 최대의 암흑기에 빠진 후기 6 04.25 1,027
178952 그외 삭센다가 궁금한 초기 12 04.25 878
178951 그외 엄마가 제발 무사히 퇴원했으면 하는 후기 7 04.25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