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 많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귀신같이 시험 기간 되고 기저 질환(정신과 쪽 질환 아님) 약 먹다 끊어서 그런가 너무 너무 힘들고 벅차다
근데 또 학원은 가야하고 해야하는 것도 많고 취업 준비도 해야하는데 시간은 날 안 기다려주고 이대로 도태될까봐 너무 무서움
요 며칠간 매일 늦게 자서 만성적으로 피로한 상태여서 그런가 그냥 다 잊고 잠이나 실컷 자고 싶다..
몸은 아프고 마음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다시 한계가 온거 같아 ㅠㅠ..
근데 또 학원은 가야하고 해야하는 것도 많고 취업 준비도 해야하는데 시간은 날 안 기다려주고 이대로 도태될까봐 너무 무서움
요 며칠간 매일 늦게 자서 만성적으로 피로한 상태여서 그런가 그냥 다 잊고 잠이나 실컷 자고 싶다..
몸은 아프고 마음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다시 한계가 온거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