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사실 너무 괴로워서 이직했는데
이직하고 후회중이야
먼저 제의가 와서 이직했는데...
와서 봤더니 가족회사였음.
사모님이 실무를 뜀
문제는 사모가 경험이 적어서 큰그림을 못그리는데
자기랑 나랑 둘이 동급이라고 하면서
자꾸만 업무지시를 하려고 함...
업무분장도 했고 파트도 다른데..
그리고 계속 회사일에 대한 의사결정을 집에서 남편이랑 해와.
그러다보니까 자꾸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감.......
다니기 싫다...
사실 너무 괴로워서 이직했는데
이직하고 후회중이야
먼저 제의가 와서 이직했는데...
와서 봤더니 가족회사였음.
사모님이 실무를 뜀
문제는 사모가 경험이 적어서 큰그림을 못그리는데
자기랑 나랑 둘이 동급이라고 하면서
자꾸만 업무지시를 하려고 함...
업무분장도 했고 파트도 다른데..
그리고 계속 회사일에 대한 의사결정을 집에서 남편이랑 해와.
그러다보니까 자꾸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감.......
다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