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렇다고는 생각하는데 가족 모두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대해서 내가 이상한 건가 싶어서
어렸을때 한 초3 때까지 아빠가 불러서 가면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성기를 만졌어 어렸을때는 몰라서? 그게 자연스러워서? 가만히 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거부하기 시작했는데 몇번 좀 강하게 거부하니까 그 뒤로 안하더라
엄마는 내가 그러고 있는 동안 뭐라 그래야 되지... 아빠를 뭐라 하지 않고 나를 뭐라고 했음
나는 이게 평범하지 않은 경험이라는 걸 그 뒤로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어
근데 그런 행위를 당했던 게 나한테 큰 영향을 미쳤을까...? 그 이후부터인가 아무튼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스킨십 하는거 극혐하고 엄마랑도 스킨십 안함... 목욕하고 내 알몸 보이는 것도 극혐이라 화장실 안에서 옷 갈아입어... 이런 거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까 그 경험이?
근데 지금까지 잘 살아와놓고 이제와서 아빠탓을 하기도 그렇고... 그 이후로 겉으로 보기엔 별탈 없이 살아왔거든...
그리고 그 뒤로는 그런 접촉도 없었고... 그냥 아빠는 가장으로서 역할을 나한테는 그럭저럭 해왔어
근데 그거 가지고 이제와서 그 일이 내게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 하는건 너무 비약인 걸까...?
어렸을때 한 초3 때까지 아빠가 불러서 가면 내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성기를 만졌어 어렸을때는 몰라서? 그게 자연스러워서? 가만히 있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거부하기 시작했는데 몇번 좀 강하게 거부하니까 그 뒤로 안하더라
엄마는 내가 그러고 있는 동안 뭐라 그래야 되지... 아빠를 뭐라 하지 않고 나를 뭐라고 했음
나는 이게 평범하지 않은 경험이라는 걸 그 뒤로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어
근데 그런 행위를 당했던 게 나한테 큰 영향을 미쳤을까...? 그 이후부터인가 아무튼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스킨십 하는거 극혐하고 엄마랑도 스킨십 안함... 목욕하고 내 알몸 보이는 것도 극혐이라 화장실 안에서 옷 갈아입어... 이런 거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을까 그 경험이?
근데 지금까지 잘 살아와놓고 이제와서 아빠탓을 하기도 그렇고... 그 이후로 겉으로 보기엔 별탈 없이 살아왔거든...
그리고 그 뒤로는 그런 접촉도 없었고... 그냥 아빠는 가장으로서 역할을 나한테는 그럭저럭 해왔어
근데 그거 가지고 이제와서 그 일이 내게 안좋은 영향을 미쳤다! 하는건 너무 비약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