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육십되셨는데 내가 취업하고 돈좀벌기시작한 시기랑 고로롱이랑 겹친것도 있고... 먹고사는게모ㅓ라고 차일피일미루다가 얼마전부터 엄마가 이제 걸을때 어디앉을때 아픈느낌이 강하게온다하시는데 갑자기 너무우울함 ㅠ 엄마랑나 모녀여힝 갈수있을까... 못난딸램이..
그외 엄마랑 아직 해외여행 못가봤는데 슬슬 엄마 무릎이 안좋아지는듯해서 우울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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