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는 본인이 주차라인 아닌곳에 주차한건데 왜 제대로 주차했던 사람이 힘들고 더러운걸 감수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아파트마다 성향이 많이 달라질거같고 진짜 이중주차가 몇십대씩 되있는 곳이고 공간도 넓으면 차주 나오는 시간 기다리기 귀찮아서 내가 밀것 같긴한데 그래도 차빼달라고 전화가 오면 당연히 빼줘야하는거 아닌가...
난 이중주차해서 차빼주기 싫어서 몇바퀴 빙빙 돌면서 주차자리 겨우 찾아서 주차하곤 했고 새벽일찍 나갈 일 있거나 피곤하면 그냥 이중주차 했었는데 새벽에도 전화와서 빼달라면 빼줬었거든
차빼주기 귀찮고 번거로우니 밀고나가라는 걸로밖에 안느껴지는데 이게 왜 당연한건지 모르겠음
물론 요새 이상한 사람 많아서 화내면서 밀고나가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럴거같긴한데 왜 전화하는 사람을 진상취급하는지ㅠ 새삼 세상 살기 참 팍팍한거 같다는 생각이 듦
물론 아파트마다 성향이 많이 달라질거같고 진짜 이중주차가 몇십대씩 되있는 곳이고 공간도 넓으면 차주 나오는 시간 기다리기 귀찮아서 내가 밀것 같긴한데 그래도 차빼달라고 전화가 오면 당연히 빼줘야하는거 아닌가...
난 이중주차해서 차빼주기 싫어서 몇바퀴 빙빙 돌면서 주차자리 겨우 찾아서 주차하곤 했고 새벽일찍 나갈 일 있거나 피곤하면 그냥 이중주차 했었는데 새벽에도 전화와서 빼달라면 빼줬었거든
차빼주기 귀찮고 번거로우니 밀고나가라는 걸로밖에 안느껴지는데 이게 왜 당연한건지 모르겠음
물론 요새 이상한 사람 많아서 화내면서 밀고나가라면 똥밟았다 생각하고 그럴거같긴한데 왜 전화하는 사람을 진상취급하는지ㅠ 새삼 세상 살기 참 팍팍한거 같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