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는 원덬이 태어나기 한참 전에 돌아가셨음(약 30년전)
그리고 자연스레 살면서 성함이 거론된 적도 없었음
(친척끼리도 잘 안뭉치고 묘비도 없음)
방금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모른다 했더니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한 소리하시길래 갑자기 궁금해짐.
그리고 자연스레 살면서 성함이 거론된 적도 없었음
(친척끼리도 잘 안뭉치고 묘비도 없음)
방금 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모른다 했더니 그것도 모르면 어떡하냐고 한 소리하시길래 갑자기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