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집안 말아먹는 짓을 내가 태어나기 전에만 두번 태어난 이후에 다섯번 했어ㅋㅋ
3년전 71세의 나이로 집안을 말아드셔서 이게 마지막이겠거니 이제 돌아가실때까지 사고 안치겠거니 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은 죽기 전까지 사고치나봐 어제 또한번 집안 말아먹었다는 소식을 들어버렸네ㅋㅋㅋ
집안을 그렇게 여러번 말아먹었는데도 매번 어찌어찌 일어날 수 있었던게 엄마가 억척스러워서 정말 개고생을 했고 어머니 친정에서 도움받을 수 있어서였거든 근데 3년전이 마지막이었어 이제 도움 못 받음ㅋㅋ
엄마가 3년 동안 정말 이게 마지막이다 하면서 쥐고 계셨던 건데 그걸 어찌어찌 빼돌려서 말아드셔놓고는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다가 더이상 감출수가 없게 되서 그랬는지 뇌출혈이 왔대ㅋ 근데 하필 누가 바로 옆에 있어서 응급실 가서 제때 치료를 받아서 재활하면 된대 ㅎㅎㄹ 아무도 없었으면 걍 그때 죽었을텐데
간병인 쓰고 해서 보살피면 매달 50만원 든다고 하는데 자리보전하니 엄마가 똥오줌 치우고 이래야 될거 생각하니 제발 좀 그냥 갔으면 좋겠다
매번 집안 말아먹을때마다 혼자 도망쳐서 한달쯤 뒤에 집에 기어들어와서는 자살하려고 했다는둥 지랄했는데 이번엔 뇌출혈이 와서 그짓을 못했네 ㅋㅋㅋ
해외덬인데 지금 전화해서 엄마 그만 고생시키고 혀라도 깨물고 죽으라 하고 싶은걸 꾹꾹 참는중이야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빌고 있다 당신들 아드님 데려가시라고 남의 딸 40년 고생시켰으면 됐지 자리보전하는거 수발까지 들어야 하냐고 제발 좀 데려가시라고ㅋㅋㅋㅋㅋ
3년전 71세의 나이로 집안을 말아드셔서 이게 마지막이겠거니 이제 돌아가실때까지 사고 안치겠거니 했는데 진짜 이런 사람은 죽기 전까지 사고치나봐 어제 또한번 집안 말아먹었다는 소식을 들어버렸네ㅋㅋㅋ
집안을 그렇게 여러번 말아먹었는데도 매번 어찌어찌 일어날 수 있었던게 엄마가 억척스러워서 정말 개고생을 했고 어머니 친정에서 도움받을 수 있어서였거든 근데 3년전이 마지막이었어 이제 도움 못 받음ㅋㅋ
엄마가 3년 동안 정말 이게 마지막이다 하면서 쥐고 계셨던 건데 그걸 어찌어찌 빼돌려서 말아드셔놓고는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다가 더이상 감출수가 없게 되서 그랬는지 뇌출혈이 왔대ㅋ 근데 하필 누가 바로 옆에 있어서 응급실 가서 제때 치료를 받아서 재활하면 된대 ㅎㅎㄹ 아무도 없었으면 걍 그때 죽었을텐데
간병인 쓰고 해서 보살피면 매달 50만원 든다고 하는데 자리보전하니 엄마가 똥오줌 치우고 이래야 될거 생각하니 제발 좀 그냥 갔으면 좋겠다
매번 집안 말아먹을때마다 혼자 도망쳐서 한달쯤 뒤에 집에 기어들어와서는 자살하려고 했다는둥 지랄했는데 이번엔 뇌출혈이 와서 그짓을 못했네 ㅋㅋㅋ
해외덬인데 지금 전화해서 엄마 그만 고생시키고 혀라도 깨물고 죽으라 하고 싶은걸 꾹꾹 참는중이야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빌고 있다 당신들 아드님 데려가시라고 남의 딸 40년 고생시켰으면 됐지 자리보전하는거 수발까지 들어야 하냐고 제발 좀 데려가시라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