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다같이 잘 지내다가도
누구는 취업하고 누구는 여전히 취준이고
취업한 사람은 일 힘들고 외로워서 하소연 하고 싶고
그걸 듣는 취준생은 괴롭고
서로 각자 길이 점점 달라지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려워지면서 점차 말이 줄어드는 것 같다
다같이 잘 지내다가도
누구는 취업하고 누구는 여전히 취준이고
취업한 사람은 일 힘들고 외로워서 하소연 하고 싶고
그걸 듣는 취준생은 괴롭고
서로 각자 길이 점점 달라지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려워지면서 점차 말이 줄어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