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이구
친구가 출산하니까 싱숭생숭해
멀어진거같고 다른세계사람같구 난 아직 대학생이거든ㅠ
뭔가 서먹해진거같기두해.. 나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친구도 몸조리하느라 단톡에서나 이야기하지 오랜만에 보니까 서먹한지 말이 없더라고 서로 눈치만 엄청 보다가 결국 일어났음ㅠ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거의 없어서ㅠㅠ 이친구포함 둘
뭔가 기분이 이상해 아직도 나만 어린애같고 친구들만 훌쩍 커버린거같아.
난 아직도 짝남ㅠㅠ 잘생겻어 힝 이러고 알바 같이 하는 짝남 마주쳐서 신나갖고 집가는데 칭구는 집에서 벌써 엄마가 되었구..
자꾸 생각하면 긴장한것처럼 배 살살 아프고 기분이가 이상하다.ㅠㅠ
안그래도 5수생출신이라 뭐든 느린데 나만 세상에서 뒤쳐지는거같아
친구가 출산하니까 싱숭생숭해
멀어진거같고 다른세계사람같구 난 아직 대학생이거든ㅠ
뭔가 서먹해진거같기두해.. 나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친구도 몸조리하느라 단톡에서나 이야기하지 오랜만에 보니까 서먹한지 말이 없더라고 서로 눈치만 엄청 보다가 결국 일어났음ㅠ
내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거의 없어서ㅠㅠ 이친구포함 둘
뭔가 기분이 이상해 아직도 나만 어린애같고 친구들만 훌쩍 커버린거같아.
난 아직도 짝남ㅠㅠ 잘생겻어 힝 이러고 알바 같이 하는 짝남 마주쳐서 신나갖고 집가는데 칭구는 집에서 벌써 엄마가 되었구..
자꾸 생각하면 긴장한것처럼 배 살살 아프고 기분이가 이상하다.ㅠㅠ
안그래도 5수생출신이라 뭐든 느린데 나만 세상에서 뒤쳐지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