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1 보고 있는데.. 본 덬은 알겠지만 앤이 말이 존나 많음
쉬지않고 말해 쫑알쫑알 자기얘기도 하고 자기 상상얘기도 하고
그래서 아줌마아저씨도 처음엔 되게 질려하고 그러심
나도 그러거든.. 말 개많이해 나는 상상은 아니고 그냥 내가 들은 얘기 내얘기 등등..? Tmi오지게뿌림
친구한테 많이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엄마아빠한테 제일 많이해ㅋㅋ
근데 난 사회생활할땐 입다물고 있음. 내 tmi뿌리고싶지 않아서 ㅠㅠ 말을 했다 하면 아주 줄줄나와서 걍 다물고있어..
근데 드라마를 몇화 보고 있으니 앤 말하는거 들으니까 점점 귀에서 피날것같은거야 진심 ㅋㅋㅋ 작작말했으면 좋겠고
매우 나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
예전에 내가 집을 몇주 떠나있을때 아빠가 엄마한테 ㅇㅇ이가 있으면 너무 시끄러운데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다고했다고 그랬는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딱 알겠더라 ㅋㅋ
휴 이제 말을 좀 줄여야지.. 근데 벌써 이 글에서도 존나 말 많네
쉬지않고 말해 쫑알쫑알 자기얘기도 하고 자기 상상얘기도 하고
그래서 아줌마아저씨도 처음엔 되게 질려하고 그러심
나도 그러거든.. 말 개많이해 나는 상상은 아니고 그냥 내가 들은 얘기 내얘기 등등..? Tmi오지게뿌림
친구한테 많이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엄마아빠한테 제일 많이해ㅋㅋ
근데 난 사회생활할땐 입다물고 있음. 내 tmi뿌리고싶지 않아서 ㅠㅠ 말을 했다 하면 아주 줄줄나와서 걍 다물고있어..
근데 드라마를 몇화 보고 있으니 앤 말하는거 들으니까 점점 귀에서 피날것같은거야 진심 ㅋㅋㅋ 작작말했으면 좋겠고
매우 나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어..
예전에 내가 집을 몇주 떠나있을때 아빠가 엄마한테 ㅇㅇ이가 있으면 너무 시끄러운데 없으니까 너무 심심하다고했다고 그랬는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딱 알겠더라 ㅋㅋ
휴 이제 말을 좀 줄여야지.. 근데 벌써 이 글에서도 존나 말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