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낮에 집에 있을 일이 많은데 걍 내방에 가만히 누워있으뭐 던지고 쌍욕하는 소리가 자주들림..
거의 매일.....
우리집 90년대 지은 아파트라 잘들릴수도 있지만 좀 무섭
완전 쌍욕하다가 의자 겁나 던지는 소리 같은거 십분씩 남.. 또 조용하다가 갑자기 그러고ㅠㅠ
그리고 엘베에서 그사람 만나면 인사할래도 거의 문 앞에 코를 딱 붙어서 타고 내리는 분임
우리 아파트는 사람들이랑 엘베타면 인사하는데 인사해도 안받아줌 맨날 약간 화나있음
우리 옆집 아줌마한테 혹시 윗집에서 막 쾅쾅 하는 소리 안들리냐고 슬쩍 물어봤는데 자기는 잘 모르겠대
그리고 혼자 사는데 사업 실패해서 이혼하고 불라블라 하길래 아 네.. 했는데 항상 화나보이는게 그것때문인가 아니 근데 막 의자를 미친듯이 던지는걸 내가 이해해야 하능건 아니잖아?
그리고 나보고 웬만하면 그냥 아는척 하지ㅜ말라고 예전엔 자기 집에서 뭐 태우다가 소방벨 울리고 난리 난적도 있다고 해서
무서워서 그냥 참는데 ㅅㅂ 내방 쪽에서만 왜 그지랄으루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 방에서는 잘 안들린대
대신 엄마쪽 욕실에서 담배를 졸라 피는지 울 엄마 샤워하다가 소리지름 들으라곸ㅋㅋ
하... 진짜 짜증나는데 건드리기 싫고 얽히면 드러울거 같은 느낌 뭔지 아니
스트레스 받아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는게 낫겠지?
거의 매일.....
우리집 90년대 지은 아파트라 잘들릴수도 있지만 좀 무섭
완전 쌍욕하다가 의자 겁나 던지는 소리 같은거 십분씩 남.. 또 조용하다가 갑자기 그러고ㅠㅠ
그리고 엘베에서 그사람 만나면 인사할래도 거의 문 앞에 코를 딱 붙어서 타고 내리는 분임
우리 아파트는 사람들이랑 엘베타면 인사하는데 인사해도 안받아줌 맨날 약간 화나있음
우리 옆집 아줌마한테 혹시 윗집에서 막 쾅쾅 하는 소리 안들리냐고 슬쩍 물어봤는데 자기는 잘 모르겠대
그리고 혼자 사는데 사업 실패해서 이혼하고 불라블라 하길래 아 네.. 했는데 항상 화나보이는게 그것때문인가 아니 근데 막 의자를 미친듯이 던지는걸 내가 이해해야 하능건 아니잖아?
그리고 나보고 웬만하면 그냥 아는척 하지ㅜ말라고 예전엔 자기 집에서 뭐 태우다가 소방벨 울리고 난리 난적도 있다고 해서
무서워서 그냥 참는데 ㅅㅂ 내방 쪽에서만 왜 그지랄으루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 방에서는 잘 안들린대
대신 엄마쪽 욕실에서 담배를 졸라 피는지 울 엄마 샤워하다가 소리지름 들으라곸ㅋㅋ
하... 진짜 짜증나는데 건드리기 싫고 얽히면 드러울거 같은 느낌 뭔지 아니
스트레스 받아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