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때마다 반이 바뀌잖아 그때마다 좋은 성격을 가진 사람의 몇몇 좋은 점들을 보고 그 다음 해에 내가 따라 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내 성격 +a가 아닌 그냥 내 성격 ver.2? 느낌? 내 원래 성격이 뭔지 모르겠어 ㅋㅋㅋ ㅜㅜㅜ 아 저 애처럼 하면 편하겠다 저런 점은 좋은 점이구나 싶으면 아예 생각 발상부터가 바뀌거나 두 갈래로 나뉘는 느낌..?(내 본성/~성격이라면 이럴 텐데)ㅜㅜ
그래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성격이 바뀌는 느낌이야 ㅋㅋ(고딩친구 전용 성격, 대딩친구 만나는 성격... )
설명을 잘 못하겠다ㅜㅜ
A: 경청을 잘 하는 얌전한 성격
B: 욕심 없고 손해보더라도 배푸는, 빈말 스몰토크 잘하는, 리액션 큰
C:상사한테 싹싹한 사회능력갑, 털털, 막말, (-)입 더러움, 상처주는 말 많이함
저런 친구들 등등등..? 내 원래 성격에서 좋은점을 더해 발전을 시켜야 되는데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인척..?되는 느낌?
어디에서는 참여 잘하고 (반강제로)이끌어 가야되지만 어디에서는 그냥 말도 안하고 묵묵부답 네네 머신..?
어렵다ㅜㅜㅜ
그래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성격이 바뀌는 느낌이야 ㅋㅋ(고딩친구 전용 성격, 대딩친구 만나는 성격... )
설명을 잘 못하겠다ㅜㅜ
A: 경청을 잘 하는 얌전한 성격
B: 욕심 없고 손해보더라도 배푸는, 빈말 스몰토크 잘하는, 리액션 큰
C:상사한테 싹싹한 사회능력갑, 털털, 막말, (-)입 더러움, 상처주는 말 많이함
저런 친구들 등등등..? 내 원래 성격에서 좋은점을 더해 발전을 시켜야 되는데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인척..?되는 느낌?
어디에서는 참여 잘하고 (반강제로)이끌어 가야되지만 어디에서는 그냥 말도 안하고 묵묵부답 네네 머신..?
어렵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