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 새벽에 바로 주문한 원덬...
방금 받아서 껴봤는데 귀모양 특이한 자의 비애가 여기서 또 발동해서ㅠㅠ
절대 설명서대로는 안껴지고..반쯤 눕혀서 끼는게 최선이더라..
그래도 그렇게 껴도 헤드뱅잉해봤는데 빠지지는 않아 통화품질도 괜찮고
노캔은 내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 신경 안씀
근데 출퇴근길에는 못끼고 다니겠음
새거기도 하고 매끌매끌 조약돌같아서 언젠가 한번 길바닥에서 떨구고 잃어버릴것 같아🤔
집에서나 많이 끼게될듯 집순이라...
별점 주자면 5점 만점에 3점...?
갤럭시 충성고객이라 편의를 위해 버즈라이브 냅다 사긴했는데
에어팟 사도 상관없었겠다는 마음이 드는 정도...? 언젠가 에어팟을 살것 같은 그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