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하러 갔는데 담당쌤한테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매니져가 실수로 예약을 잘못잡아서 다른쌤한테 배정이 된거야.
근데 원래 담당쌤은 시술중이여서
커트 받으려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ㅇㅋ 하고 걍 다른쌤한테 받음.
어차피 숱치고 상한거만 살짝 다듬으러 온거니까...
근데 원래 담당쌤이 매니져한테 저 고객님 내 고객님인데 왜 다른 쌤한테 배정하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빡칠수는 있지 한 소리 할거면 나 가고나서 하든가 왜 내돈 내고 온곳에서 눈치를 봐야하나.. 미용실 옮길까 고민된다 ㅠㅠ
매니져가 실수로 예약을 잘못잡아서 다른쌤한테 배정이 된거야.
근데 원래 담당쌤은 시술중이여서
커트 받으려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ㅇㅋ 하고 걍 다른쌤한테 받음.
어차피 숱치고 상한거만 살짝 다듬으러 온거니까...
근데 원래 담당쌤이 매니져한테 저 고객님 내 고객님인데 왜 다른 쌤한테 배정하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름...
빡칠수는 있지 한 소리 할거면 나 가고나서 하든가 왜 내돈 내고 온곳에서 눈치를 봐야하나.. 미용실 옮길까 고민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