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사람들한테 항상 듣는말은
야 너 예전이랑 똑같다!!
소아비만이었고 이제 정상체중까지 뺐는데 이때도 야 너는 살 엄청 빠졌는데도 이미지는 별로 안변하네? 걍 살뺀 너같아 (나쁜의미 아니었음)
머리카락 잘라도 잘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반이고 친한 사람들 한테는 머리빨이 별로 없는 얼굴인가봐 소리 들음. 머리카락 바뀐거에 비해 느낌이 하나도 안달라졌다고
쌍수도 했는데 내가봐도 안했을때랑 진짜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엄청 찐하게 해도 쌩얼이랑 똑같다 함 걍 화장한 나래
말투나 행동 이런거문제는 아닌게 별 짓 하기 전에 저런말을 듣고
몇년만에 보는 중학교 선생님 뵈러 갈때도 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나 먼저 알아보고 무명이는 하나도 안변했네~ 하심
이게 스트레스인건 아닌데 그냥 궁금함
왜 나는 변하는게 없는지..? 내가봐도 10대때 나랑 지금이랑 존나 똑같어.. 얼굴이.. 좀 생기를 잃었을뿐
막 특이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는 얼굴도 아님..
야 너 예전이랑 똑같다!!
소아비만이었고 이제 정상체중까지 뺐는데 이때도 야 너는 살 엄청 빠졌는데도 이미지는 별로 안변하네? 걍 살뺀 너같아 (나쁜의미 아니었음)
머리카락 잘라도 잘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반이고 친한 사람들 한테는 머리빨이 별로 없는 얼굴인가봐 소리 들음. 머리카락 바뀐거에 비해 느낌이 하나도 안달라졌다고
쌍수도 했는데 내가봐도 안했을때랑 진짜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엄청 찐하게 해도 쌩얼이랑 똑같다 함 걍 화장한 나래
말투나 행동 이런거문제는 아닌게 별 짓 하기 전에 저런말을 듣고
몇년만에 보는 중학교 선생님 뵈러 갈때도 나 아무짓도 안했는데 선생님이 나 먼저 알아보고 무명이는 하나도 안변했네~ 하심
이게 스트레스인건 아닌데 그냥 궁금함
왜 나는 변하는게 없는지..? 내가봐도 10대때 나랑 지금이랑 존나 똑같어.. 얼굴이.. 좀 생기를 잃었을뿐
막 특이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는 얼굴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