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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고아로 살게 된게 너무 분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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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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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다 있는데도 난 고야야
둘다 재혼해서 새 가정이뤘어
아무도 날 데려가지 않았어.
둘다 집안 넉넉해
난 혼자서..대학도 포기하고 20살부터 식당잡일부터 안한거 없이..그렇게 살았는데
이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너무 분하다 이따금씩 너무 분해서 견딜수가 없다.......
새로 이룬 가정의 애들은 유학도 가고 대학도 서울로 가고..사는데.
나는..? 나도 그렇게 살수 있었던거잖아
그 생각만 하면 미치겠어.......
이렇게 안살아도 됐자나
몸쓰는일 많이 해서 서른 갓 넘었는데 몸이 안아픈데가 없어
그럼애도 난 또 일하러 나가야해.
왜 나만 이렇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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