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강아지가 그냥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는 장면인데
그걸 사람 주관을 넣어서 "뽀삐가 속상한가봐요... 눈물까지 글썽이고" 이런식으로 자막을 단다든가
아니면 애기들 나오는 영상에서도 애기들이 막 떼쓰면서 울고 있는데
"엄마 ㅇㅇ이는 이런 거 속상해요~~" 이러면서 자막 다는 거
좀 싫어하는 덬들 있어?
그걸 사람 주관을 넣어서 "뽀삐가 속상한가봐요... 눈물까지 글썽이고" 이런식으로 자막을 단다든가
아니면 애기들 나오는 영상에서도 애기들이 막 떼쓰면서 울고 있는데
"엄마 ㅇㅇ이는 이런 거 속상해요~~" 이러면서 자막 다는 거
좀 싫어하는 덬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