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이 너무 먹고싶었던 자취덬임
우리집엔 강판도 감자도 부침가루도 없고 한두장 꼴랑 부쳐먹겠다고
그 모든 재료를 사다 구비해야 하는게 부담스러웠음
그치만 요즘엔 간단 제작 재료가 시판되구있어서 걱정이없지!
원래 나덬이 사먹고 싶었던건 피코크에서 나오는 감자전이었음
그거는 아얘 동그란 모양으로 모양까지 갖춰져 있어서 그냥 한개씩 쏙쏙 뽑아 데워먹으면 되는거였음
하지만 그건 품절이었음 ㅠ
그래서 대용으로 산게
https://img.theqoo.net/BMpCb
이거임..
컵라면처럼 가루 붓고 종이컵에 선만큼 물붓고 섞섞해서 부쳐먹으면 되는거..
근데 그 간단한걸 나는 망함ㅋㅋㅋㅋ
요알못 특유의 중불에 데우기를 못하고... 너무 더워서 불 앞에서 막 부쳐지길 기다리는게 너무 힘든거.. 땀나고 ㅠㅠ
그리고 감자는 끈기가 없어서 존나 모양이 유지가 안되고 갈라짐
그래서 결과는 망했지만 그냥 저냥 후라이팬에 더 꿉고 너덜거리는거 입에 던져가면서 다 먹었다고한다
https://img.theqoo.net/vVmIt
맛은 있었어 ㅋㅋ
하지만 다음에 또 사먹진 않을듯..
피코크꺼 품절 풀리면 그거 사먹어볼라궄ㅋ
그건 만들기가 더 간단해보임
우리집엔 강판도 감자도 부침가루도 없고 한두장 꼴랑 부쳐먹겠다고
그 모든 재료를 사다 구비해야 하는게 부담스러웠음
그치만 요즘엔 간단 제작 재료가 시판되구있어서 걱정이없지!
원래 나덬이 사먹고 싶었던건 피코크에서 나오는 감자전이었음
그거는 아얘 동그란 모양으로 모양까지 갖춰져 있어서 그냥 한개씩 쏙쏙 뽑아 데워먹으면 되는거였음
하지만 그건 품절이었음 ㅠ
그래서 대용으로 산게
https://img.theqoo.net/BMpCb
이거임..
컵라면처럼 가루 붓고 종이컵에 선만큼 물붓고 섞섞해서 부쳐먹으면 되는거..
근데 그 간단한걸 나는 망함ㅋㅋㅋㅋ
요알못 특유의 중불에 데우기를 못하고... 너무 더워서 불 앞에서 막 부쳐지길 기다리는게 너무 힘든거.. 땀나고 ㅠㅠ
그리고 감자는 끈기가 없어서 존나 모양이 유지가 안되고 갈라짐
그래서 결과는 망했지만 그냥 저냥 후라이팬에 더 꿉고 너덜거리는거 입에 던져가면서 다 먹었다고한다
https://img.theqoo.net/vVmIt
맛은 있었어 ㅋㅋ
하지만 다음에 또 사먹진 않을듯..
피코크꺼 품절 풀리면 그거 사먹어볼라궄ㅋ
그건 만들기가 더 간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