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장동료한테 큰 실수를 했어. 근데 그사람은 내 실수에 대한 사과를 받아줬고, 잘지내다가 그 사람은 타 팀에 갔는데 이번에 온 직원이 그 사람의 친구의 친구야 .... 근데 직장동료가 내 실수를 자기의 친구한테는 털어 놨어. 근데 그친구가 자기의 친구한테도 말했을까봐... 그래서 그친구의 친구도 그 사실을 알까봐 두려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 아니면 그냥 모를지 그걸 모르겠어... 혹시 뭐 들은거 없어요? 라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알고 있다는 건 최악의 상황이자너... 얘는 ㅇㅇ한 실수를 한 애다 나쁜애다 라고 머리속에 박혀 있을까봐.... 그냥 실수를 했고, 그 사람도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까? 당사자하곤 잘 풀었거든...... 이렇게 조마조마하니까 계속 내가 작은사람이 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톡에 고민들어준다는 덬 댓글에 쓴건데
많은 사람에게 상담 요청 하고싶어서 글썼어..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 아니면 그냥 모를지 그걸 모르겠어... 혹시 뭐 들은거 없어요? 라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알고 있다는 건 최악의 상황이자너... 얘는 ㅇㅇ한 실수를 한 애다 나쁜애다 라고 머리속에 박혀 있을까봐.... 그냥 실수를 했고, 그 사람도 알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까? 당사자하곤 잘 풀었거든...... 이렇게 조마조마하니까 계속 내가 작은사람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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