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입 여자애가 들어왔는데
같은 팀은 아닌데 자리가 마주보게 되있는 자리라 본의 아니게 관찰?아닌 관찰이 되어버림
일은 잘하는거같고 똑부러지고 신입인데 잘하는거같음
자기 일 잘 끝내고 인사도 잘함
근데 손톱을 업무중에 책상위에서 틱틱 깎는데 졸라 거슬림
이걸 내가 말하기도 뭣한게 옆자리 사람들.. 와 생각하니 사무실 개방형이라 파티션도 없어서 손톱 튄거 맞을 수도 있겠다...
암턴 옆자리도 암말안하는데 말하자니 나대는거같기도하고
나는 집에서도 화장실에서만 깎아서 내가 별종인가? 싶기도하고
열손가락 다깎을때까지 존나 혼란스러움
같은 팀은 아닌데 자리가 마주보게 되있는 자리라 본의 아니게 관찰?아닌 관찰이 되어버림
일은 잘하는거같고 똑부러지고 신입인데 잘하는거같음
자기 일 잘 끝내고 인사도 잘함
근데 손톱을 업무중에 책상위에서 틱틱 깎는데 졸라 거슬림
이걸 내가 말하기도 뭣한게 옆자리 사람들.. 와 생각하니 사무실 개방형이라 파티션도 없어서 손톱 튄거 맞을 수도 있겠다...
암턴 옆자리도 암말안하는데 말하자니 나대는거같기도하고
나는 집에서도 화장실에서만 깎아서 내가 별종인가? 싶기도하고
열손가락 다깎을때까지 존나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