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덬이고 이번에 조별과제가 진짜 많아... 조별과제 중에 하나가 디자인 관련쪽으로 친구랑 나랑 맡게 됐는데 친구가 무슨말을 해줬으면 제대로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고 과제를 해서 친구한테 내면 친구는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라고 하면서 고치고 약간 도움이 안되는 타입이야... 게다가 일은 더 심해ㅠ 눈치가 빠르지도 않고 일머리도 없어서 일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귀못알아듣고 이해못하고... 이런거는 어떻게 고쳐야할까...?
그외 일머리 없고 사람들 말을 이해 못해서 고민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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