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더 힘들다고 말많은데
이와중에 배부른 소리한다고 욕먹을까봐 그냥 여기다
끄적인다....
지금 육아휴직중인 직장상사를 대신해서 업무를 하는데
사장님이나 과장님이 일좀잘해봐라 그래야 사무보조 벗어나서
직책이 생기지 않겠냐면서 나한테 헛된희망을 심어주고
있는데 내가 4년동안 지켜본 상사는
복귀하자마자 지금 내가 겨우하게된 일들을
아무렇지않게 다시 쏙가져갈꺼란걸 알아..
그래서 지금상황에 열심히 해봤자 물거품같을테니
노력하고 싶지않고 솔직히 성격이 꼼꼼하지않아서 잔실수 많고
상사는 일을 겁나잘해서 내가 필요없을꺼란 생각에
복귀2달이나 남았는데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엄청받아ㅜ
지금 마통이1천5백이고 차할부도 남아서
최소 내년 겨울까지는 일해야 저것들 다 해결되는데
여기 첨으로 오래다녀서 그만두기 두렵기도해....
근데 상사 돌아오면 난또 걍 사무보조나 할 생각하면 우울허다
이나이에 아직도 사무보조라니ㅠㅠ하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너무 심란하다.....
이와중에 배부른 소리한다고 욕먹을까봐 그냥 여기다
끄적인다....
지금 육아휴직중인 직장상사를 대신해서 업무를 하는데
사장님이나 과장님이 일좀잘해봐라 그래야 사무보조 벗어나서
직책이 생기지 않겠냐면서 나한테 헛된희망을 심어주고
있는데 내가 4년동안 지켜본 상사는
복귀하자마자 지금 내가 겨우하게된 일들을
아무렇지않게 다시 쏙가져갈꺼란걸 알아..
그래서 지금상황에 열심히 해봤자 물거품같을테니
노력하고 싶지않고 솔직히 성격이 꼼꼼하지않아서 잔실수 많고
상사는 일을 겁나잘해서 내가 필요없을꺼란 생각에
복귀2달이나 남았는데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엄청받아ㅜ
지금 마통이1천5백이고 차할부도 남아서
최소 내년 겨울까지는 일해야 저것들 다 해결되는데
여기 첨으로 오래다녀서 그만두기 두렵기도해....
근데 상사 돌아오면 난또 걍 사무보조나 할 생각하면 우울허다
이나이에 아직도 사무보조라니ㅠㅠ하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너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