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도저히 친해질 방법을 모르겠어서 그 사람 따라 똑같은 돌 덕질함(그 사람이 나한테 영업함)
그 후로 매일 연락하고 사석에서도 가끔 만났고 돌 이야기 하다가 사적인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선물도 주고받았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둘 다 탈덕함
목표는 가끔 의미 없이 연락해도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였는데
결과는 가끔 의미 없이 연락하면 무시는 안 하고 겉으로는 오랜만이야~~ 하지만 속으로는 보험인가..? 종교..? 이런 식으로 의심하며 연락 이어나갈 것 같은 사이가 된 것 같음
아예 연락도 안 하는 사이보다는 발전했지만 요기서 그만할라구
이상 후기 끝
그 후로 매일 연락하고 사석에서도 가끔 만났고 돌 이야기 하다가 사적인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선물도 주고받았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비슷한 시기에 둘 다 탈덕함
목표는 가끔 의미 없이 연락해도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였는데
결과는 가끔 의미 없이 연락하면 무시는 안 하고 겉으로는 오랜만이야~~ 하지만 속으로는 보험인가..? 종교..? 이런 식으로 의심하며 연락 이어나갈 것 같은 사이가 된 것 같음
아예 연락도 안 하는 사이보다는 발전했지만 요기서 그만할라구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