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무소식이 희소식주의인 덬이라
용건이 없으면 연락 잘 안하는 편이야
친정에도 마찬가지고 주위에도 그렇고
그래도 시댁은 의무적으로 연락드리자! 라는 생각은 하는데
워낙 성향이 연락 자주 드리는 성향이 아니라 종종 까먹거나 그래
시댁이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님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아직은 알아가는 그런 사이? 호에 가까운 평범한 사이야
내가 최근에 연락을 잘 안드려서 그런지 엄청 서운해하시더라고
나도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버릇이 안되서 잘 못해
문제는 시어머님이 오시기로 해서(나덬 해외 거주중)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연락을 오시기 전날쯤 드리려고 했었는데
그 중간에 내가 연락이 없어서 오는데 신경도 안써준다고 속상해하시더라구ㅠㅠ
유부덬들은 연락 잘 하고 지내?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
내가 더 자주 드리는게 맞는거겠지?
용건이 없으면 연락 잘 안하는 편이야
친정에도 마찬가지고 주위에도 그렇고
그래도 시댁은 의무적으로 연락드리자! 라는 생각은 하는데
워낙 성향이 연락 자주 드리는 성향이 아니라 종종 까먹거나 그래
시댁이랑 사이가 안좋은건 아님 엄청 좋은것도 아니고 아직은 알아가는 그런 사이? 호에 가까운 평범한 사이야
내가 최근에 연락을 잘 안드려서 그런지 엄청 서운해하시더라고
나도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버릇이 안되서 잘 못해
문제는 시어머님이 오시기로 해서(나덬 해외 거주중)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연락을 오시기 전날쯤 드리려고 했었는데
그 중간에 내가 연락이 없어서 오는데 신경도 안써준다고 속상해하시더라구ㅠㅠ
유부덬들은 연락 잘 하고 지내?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
내가 더 자주 드리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