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회사생활 13년차 직장인이고 회사
들어가자마자 신카 만들었으니까 회사년수랑 같이 사용함
보통 체카랑 신카랑 같이 썼고 할부하는 경우이외 체카로 썼으니까 신카대금으로 보통 나가는 건 60+a 였음
근데 두달전 두개였던 신카 중 잘쓰던 카드 분실하고 남은 신카도 사정상 해지하게됨

졸지에 신카가 없어졌는데 체크로 살아본지 한달됨
남은 신카대금 다 갚고 이제 한달 월급받고 뚝 체카 용돈이랑 비상금을 나누게 됨
아무래도 체카만 쓰려니 급전 필요할때 마음이 다급해지고 통장에 돈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음
그래도 장점은 만약 100을 썼다면 체카시 70~80정도로 줄음 소비하기전 한번더 생각하게되서 ㅎㅎ
뭐니뭐니해도 월급타서 바로 신카요금 안빠져나가는게 좋긴함
아직도 고정비용 혜택때문이 신카만들기의 유혹이 있긴한데 몇달만
더 지켜보겠단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