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사람이 행동이 큰 편이야
신발 끌고 다니고 목에건 사원증 소리도 크고
한숨도 크게 쉬어
그냥 그건 어찌어찌 참을수 있겠는데
껌 딱딱 씹는 소리땜에 요즘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야
껌 통에서 껌 꺼낼때 마다 미치겠고
이어폰 듣는 것도 한두번이지 ㅠㅠ 상사가 부르면 가야하니까 그것도 못들어
근데 더 우울 한건 지금까지 5번은 말함
조용히 부탁드린다고
근데 알겠다고 뱉고
다음날 같은일 반복돼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파티션 없는 회사가 너무한건지
미치겠어 ㅠㅠ
신발 끌고 다니고 목에건 사원증 소리도 크고
한숨도 크게 쉬어
그냥 그건 어찌어찌 참을수 있겠는데
껌 딱딱 씹는 소리땜에 요즘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야
껌 통에서 껌 꺼낼때 마다 미치겠고
이어폰 듣는 것도 한두번이지 ㅠㅠ 상사가 부르면 가야하니까 그것도 못들어
근데 더 우울 한건 지금까지 5번은 말함
조용히 부탁드린다고
근데 알겠다고 뱉고
다음날 같은일 반복돼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파티션 없는 회사가 너무한건지
미치겠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