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1살 학식이고 통금은 10시반-11시 그니까 막차 전차-막차야
하지만 9시반정도가 되면 카톡과 전화로 날 엄청 찾아
진짜 스트레스인게 내가 일찍 들어가는것도 싫지만 술자리에서 그러면 되게 뭐랄까 눈치보인다해야되나
애들도 ‘벌써 전화오셔ㅠㅠ?’ 이러거나 ‘들어가야돼ㅠㅠ?’ 이런 소리 하게하는것도 좀 그렇고 딱 분위기 재밌고 좋을때 항상 내가 제일 먼저 일어서니까 그게 너무 그래ㅠ
시험기간에도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10시정도 되면 버스어플 들여다보는것도 싫구
그냥 난 내가 택시비 다 감당하더라도 밤에 택시타고 가는게 맘편하단말이야
또 알바 회식은 알바 끝나는 10시쯤 시작인데 그건 거의 갈 엄두도 못내
전에 처음 알바회식 갔었고 새벽2시에 처음으로 통금깨고 들어가봤거든
그게 2주전이고 그 이후로도 시험공부 핑계되면서 12시 1시 이때 집 들어가는데 뭔가 이제 슬슬 통금 없애고싶다
나 집 들어올때까지 엄마아빠가 안자
어떤 마음인진 알겠는데 진짜 ㅠ
하지만 9시반정도가 되면 카톡과 전화로 날 엄청 찾아
진짜 스트레스인게 내가 일찍 들어가는것도 싫지만 술자리에서 그러면 되게 뭐랄까 눈치보인다해야되나
애들도 ‘벌써 전화오셔ㅠㅠ?’ 이러거나 ‘들어가야돼ㅠㅠ?’ 이런 소리 하게하는것도 좀 그렇고 딱 분위기 재밌고 좋을때 항상 내가 제일 먼저 일어서니까 그게 너무 그래ㅠ
시험기간에도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10시정도 되면 버스어플 들여다보는것도 싫구
그냥 난 내가 택시비 다 감당하더라도 밤에 택시타고 가는게 맘편하단말이야
또 알바 회식은 알바 끝나는 10시쯤 시작인데 그건 거의 갈 엄두도 못내
전에 처음 알바회식 갔었고 새벽2시에 처음으로 통금깨고 들어가봤거든
그게 2주전이고 그 이후로도 시험공부 핑계되면서 12시 1시 이때 집 들어가는데 뭔가 이제 슬슬 통금 없애고싶다
나 집 들어올때까지 엄마아빠가 안자
어떤 마음인진 알겠는데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