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빠가 낚시한다고 맨날 집 비우고해서... 어렸을 때 아빠 볼 때마다 나도 낚시 데려가달라고했는데 20살때 아빠 돌아가시고 30살되었는데도 아직 한번도 낚시 못해봐서... 이 야밤에 급 생각나서 적는 후기 뭐부터 시작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