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모고 너는 자식인데 내가 이정도 말도 못해?
이정도는 니가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냐?
이런 생각인 엄마가 너무 피곤해
난 부모자식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반대로 안지키면 나도 안지켜도 된다고 봄
어릴때는 엄마가 막말해도 참았는데
이제 안참아 선 넘는 정도는 아니고
직설적으로 얘기함
밖에서 남 얼평몸평하는거 부끄러우니까
계속 그럴거면 같이 다니지말자
(진짜 그대로 나만 집에 온 겅우도 있음)
나한테 막말하는데 내가 꼭 엄마 존중해줘야하냐
이정도?
오늘 또 막무가내로 행동하길래 싸움
지친다 지쳐...독립도 생각보다 쉽지도않고..
이정도는 니가 당연히 해야하는거아냐?
이런 생각인 엄마가 너무 피곤해
난 부모자식이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지켜야한다고 생각하거든
반대로 안지키면 나도 안지켜도 된다고 봄
어릴때는 엄마가 막말해도 참았는데
이제 안참아 선 넘는 정도는 아니고
직설적으로 얘기함
밖에서 남 얼평몸평하는거 부끄러우니까
계속 그럴거면 같이 다니지말자
(진짜 그대로 나만 집에 온 겅우도 있음)
나한테 막말하는데 내가 꼭 엄마 존중해줘야하냐
이정도?
오늘 또 막무가내로 행동하길래 싸움
지친다 지쳐...독립도 생각보다 쉽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