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에 엄마 나이도 들고 갱년기 때문에 외로워하시는거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같이 점심이라도 먹거나 영화 볼려고 노력 중
그리고 틈틈히 엄마한테 문자보내기 정도..
(물론 같은 집에서 사는데 생활 패턴이 다르고 일때문에 바빠서 대화할 시간은 원래 많이 있는건 아니거든)
난 최근에 엄마 나이도 들고 갱년기 때문에 외로워하시는거 같아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같이 점심이라도 먹거나 영화 볼려고 노력 중
그리고 틈틈히 엄마한테 문자보내기 정도..
(물론 같은 집에서 사는데 생활 패턴이 다르고 일때문에 바빠서 대화할 시간은 원래 많이 있는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