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살다가 3개월 전부터 빌라에서 살고있는데
항상 티비나 음악이나 뭐라도 켜놓고 사는 편이라
층간소음 거의 못 느끼고 심지어 태풍 올 때도 밖에 비오는지도 모르고 살았단말야
그렇다고 티비 소리를 크게 틀어놓지도 않음ㅋ
동거인이 이명 때문에 조용한걸 싫어해서 작게라도 틀어놔
근데 오늘 낮에 혼자 있으면서 암꺼도 안 틀어놓으니까
옆집인지 윗집인지 핸드폰 진동소리가 계속 들려서 신기해ㅋ
이거 핸드폰을 바닥에 올려놔서 그런가?
설마 책상이나 낮은 테이블에 핸드폰 올려둬도 아래층에 진동 느껴질까??
우린 상관없는데 만약 우리도 부주의하게 지내다가 아랫집에서 고통 받을까봐..
다행히 아직까진 단톡방에 암말 없으시더랑
항상 티비나 음악이나 뭐라도 켜놓고 사는 편이라
층간소음 거의 못 느끼고 심지어 태풍 올 때도 밖에 비오는지도 모르고 살았단말야
그렇다고 티비 소리를 크게 틀어놓지도 않음ㅋ
동거인이 이명 때문에 조용한걸 싫어해서 작게라도 틀어놔
근데 오늘 낮에 혼자 있으면서 암꺼도 안 틀어놓으니까
옆집인지 윗집인지 핸드폰 진동소리가 계속 들려서 신기해ㅋ
이거 핸드폰을 바닥에 올려놔서 그런가?
설마 책상이나 낮은 테이블에 핸드폰 올려둬도 아래층에 진동 느껴질까??
우린 상관없는데 만약 우리도 부주의하게 지내다가 아랫집에서 고통 받을까봐..
다행히 아직까진 단톡방에 암말 없으시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