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어른들은 (지금보다는) 유해성을 잘 모르고 시작해서 못 끊는거라 그런갑다 하는데
나 어릴때부터는 막 이주일씨가 폐암걸려서 금연하자는 광고도 나오고 이랬을 정도로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같은게 강조됐었거든
학교에서도 금연교육같은거 했었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너무 싫고 머리아픔)
그런데도 계속 새로 피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신기해...ㅋㅋㅋㅋ
불량학생이라 어릴때 멋모르고 피우다 계속 피우는 거 제외하더라도
성인 되어서 자기 의지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잖아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라고 하지만 사실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도 다 알려져있는데...
몸에 심각하게 해롭단걸 알면서도 스스로 선택해서 시작하는 심리가 뭘까??
나 어릴때부터는 막 이주일씨가 폐암걸려서 금연하자는 광고도 나오고 이랬을 정도로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같은게 강조됐었거든
학교에서도 금연교육같은거 했었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냄새가 너무 싫고 머리아픔)
그런데도 계속 새로 피우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신기해...ㅋㅋㅋㅋ
불량학생이라 어릴때 멋모르고 피우다 계속 피우는 거 제외하더라도
성인 되어서 자기 의지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잖아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해준다라고 하지만 사실 더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도 다 알려져있는데...
몸에 심각하게 해롭단걸 알면서도 스스로 선택해서 시작하는 심리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