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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가 우울증에 걸린것 같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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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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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에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것을 엄마와 가족들이 다 알게되었고 집안이 분위기가 엄청 안좋아졌어 그러다가 아빠가 용서를 빌고 가족전체가 용서를 받아주고 아빠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는것 같아져서 나는 집안 분위기가 나아졌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문제는 이때 부터였던것 같아. 엄마와 아빠는 부부이다 보니 엄마가 자식들이 헤아릴수 없는 감정들이 생겼나봐. 엄마는 아직 아빠가 못미덥고 계속 화가나고 왜 그랬을까 이러면서 우울해져가고 있어. 엄마가 갱년기가 올 때인데 그거랑 겹친건지 되게 힘들어하고 있어 맨날 울고 예전에 엄마가 없어진거 같아서 너무 걱정돼
그리고 오늘 엄마와 이야기 하는데 엄마가 이혼하고 싶은데 자식들 때문에 못하겠다고 이야기 했어.. 나는 괜찮다고 엄마가 그 선택으로 행복하다면 해도 좋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것도 아니라면서 엄청 울었어

엄마는 엄마 스스로 우울증에 걸린것 같다고 종종 말하고 요즘 상황을 보면 우울증에 걸린게 70%는 맞는거 같아

저번에 정신과 병원 갔다왔는데 별 소용이 없더라고 이상황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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