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소소하게 있을때는 몰랐음
복습하려고 글 검색해도 글이 별로 없네 그 정도였는데
짹 시작하니까 타멤들 대비 알티수 마음수 부터 차이 나고
서포트 모금이 모자라다는 게 자꾸 들어오길래 입금해보고 카페에 와달라고 해서 가봤더니 인원 극소수에 다들 입금 적은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고
팬질하면서 느껴지는건 내 멤을 차애? 호감으로 두는 팬도 없어서 온도차도 심하게 느낌
다른 멤들끼리는 스치기만 해도 뭐뭐즈하고 이름이 착착 생기는데
내 멤은 없음ㅋㅋㅋㅋ 가장 친한 멤하고도 이름 없음ㅋㅋㅋㅋㅋㅋ
내 멤하고 타 멤이랑 얽히는 떡밥 뜨면 짹에선 내 멤팬들만 빨고 있고
(올팬지향이라 95%는 타멤팬들 팔로우했음)
내가 인기충이었나 싶을정도로 스트레스야
이 정도면 쉬는게 맞겠지?
글 다 지워버리고 싶다가도 내 멤은 가뜩이나 팬도 없는데 싶어서 지우지도 못해 이미 정병인가봐
복습하려고 글 검색해도 글이 별로 없네 그 정도였는데
짹 시작하니까 타멤들 대비 알티수 마음수 부터 차이 나고
서포트 모금이 모자라다는 게 자꾸 들어오길래 입금해보고 카페에 와달라고 해서 가봤더니 인원 극소수에 다들 입금 적은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고
팬질하면서 느껴지는건 내 멤을 차애? 호감으로 두는 팬도 없어서 온도차도 심하게 느낌
다른 멤들끼리는 스치기만 해도 뭐뭐즈하고 이름이 착착 생기는데
내 멤은 없음ㅋㅋㅋㅋ 가장 친한 멤하고도 이름 없음ㅋㅋㅋㅋㅋㅋ
내 멤하고 타 멤이랑 얽히는 떡밥 뜨면 짹에선 내 멤팬들만 빨고 있고
(올팬지향이라 95%는 타멤팬들 팔로우했음)
내가 인기충이었나 싶을정도로 스트레스야
이 정도면 쉬는게 맞겠지?
글 다 지워버리고 싶다가도 내 멤은 가뜩이나 팬도 없는데 싶어서 지우지도 못해 이미 정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