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고있는 사람 존나 급하게 깨워가지고 꼭두새벽부터 빨래좀 널라고 깨우더라
존나빡쳤어 개빡쳤는데 일어나서 빨래 널고 다시 자려고 누웠어
근데 동생하고 존나 싸우는 소리가 들렸음
개빡치고 시끄러워서 이어폰끼고 누워있었는데 시발 내방 들어오더니
닌 빨래 널은 꼴이 저게 뭐냐고 “죽어라 이년아 미친년아” 이러더라
시발 잠도 덜깬 상태로 저딴 소리 들으니까 진짜 좇같았는데
다시 자려고 누우니까 갑자기 엄마방에서부터 내방까지 뛰어와서 내방 선풍기 발로차서 넘어뜨리고 누워있는 내 머리채잡고 존나 흔들고 나 개때리더니 “개미친년 니는 나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지도마 개같은년아 뒤져라 죽어라” 이러고 나갔어
나 진짜 죽을까?
시발 고딩인데 공부 잘하는 동생년이 엄마한테 엄마 빡칠말 했는데 걘 공부하는애고 공부잘하는애라 걔한테 한마디못하고 나한테 저러는거 아는데 너무빡쳐
내가 내 귀로 동생이 지랄하는거 들었는데 날 그렇게 패고 나한테 뭐라하는거 나 진짜 죽고싶다 시발
진짜 이게 말이되는 일이냐
진짜 씨발 너무빡쳐서 진짜로 엄마가 나한테 사과할때까지 말 한마디 안할거야
이대로 인연이 끊기든 말든 시발 아니면 내가 죽던지 할래
존나빡쳤어 개빡쳤는데 일어나서 빨래 널고 다시 자려고 누웠어
근데 동생하고 존나 싸우는 소리가 들렸음
개빡치고 시끄러워서 이어폰끼고 누워있었는데 시발 내방 들어오더니
닌 빨래 널은 꼴이 저게 뭐냐고 “죽어라 이년아 미친년아” 이러더라
시발 잠도 덜깬 상태로 저딴 소리 들으니까 진짜 좇같았는데
다시 자려고 누우니까 갑자기 엄마방에서부터 내방까지 뛰어와서 내방 선풍기 발로차서 넘어뜨리고 누워있는 내 머리채잡고 존나 흔들고 나 개때리더니 “개미친년 니는 나 앞으로 엄마라고 부르지도마 개같은년아 뒤져라 죽어라” 이러고 나갔어
나 진짜 죽을까?
시발 고딩인데 공부 잘하는 동생년이 엄마한테 엄마 빡칠말 했는데 걘 공부하는애고 공부잘하는애라 걔한테 한마디못하고 나한테 저러는거 아는데 너무빡쳐
내가 내 귀로 동생이 지랄하는거 들었는데 날 그렇게 패고 나한테 뭐라하는거 나 진짜 죽고싶다 시발
진짜 이게 말이되는 일이냐
진짜 씨발 너무빡쳐서 진짜로 엄마가 나한테 사과할때까지 말 한마디 안할거야
이대로 인연이 끊기든 말든 시발 아니면 내가 죽던지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