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나보다 잘난사람을 보면 자괴감이 들고,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많다는것에 좌절을 느끼고,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했던 일들이 잘 안풀리고
옛날의 기억들은 날 계속 괴롭혀
그 때 그랬더라면 지금 이런 생각으로 괴로워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란 생각이 계속들고
지금 나의 환경이 너무 맘에 안들고
돈이 너무나 중요한 세상에서, 돈의 필요성을 너무 크게 느껴 버린게 속상해
제 기능을 못하는 몸도 짜증이 나고,다른 사람에겐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들조차 난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는게 원망스러워
내가 잘못한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피해를 보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는데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서,원망할 상대가 없어서 짜증나
난 그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으로,자부심으로 살아왔는데 내 능력의 한계를 느껴서 분하고
그 때문에 또 화가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난 왜 이거밖에 못할까
난 왜 그 때 더 노력하지 않았지?
지금이라도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왜 나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있는거지?
내가 노력했는데도 안된거면 어쩌지? 이게 진짜로 나의 한계라면 어떡하지?
주위에서는 날 너무 과대평가해
스스로 그만큼이 안된다는걸 알기에 괴로워
5년넘게 똑같은 생각으로 힘들고 우울해하는데 어떻게 나아지는게 없어
심리상담도 했는데..
너무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
그냥 모든걸 멈추고싶어
나보다 잘난사람을 보면 자괴감이 들고,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많다는것에 좌절을 느끼고,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했던 일들이 잘 안풀리고
옛날의 기억들은 날 계속 괴롭혀
그 때 그랬더라면 지금 이런 생각으로 괴로워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란 생각이 계속들고
지금 나의 환경이 너무 맘에 안들고
돈이 너무나 중요한 세상에서, 돈의 필요성을 너무 크게 느껴 버린게 속상해
제 기능을 못하는 몸도 짜증이 나고,다른 사람에겐 당연하고 일상적인 일들조차 난 의학의 힘을 빌려야 하는게 원망스러워
내가 잘못한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피해를 보고 있는게 너무 화가나는데 다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서,원망할 상대가 없어서 짜증나
난 그것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으로,자부심으로 살아왔는데 내 능력의 한계를 느껴서 분하고
그 때문에 또 화가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난 왜 이거밖에 못할까
난 왜 그 때 더 노력하지 않았지?
지금이라도 더 노력하면 잘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왜 나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있는거지?
내가 노력했는데도 안된거면 어쩌지? 이게 진짜로 나의 한계라면 어떡하지?
주위에서는 날 너무 과대평가해
스스로 그만큼이 안된다는걸 알기에 괴로워
5년넘게 똑같은 생각으로 힘들고 우울해하는데 어떻게 나아지는게 없어
심리상담도 했는데..
너무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
그냥 모든걸 멈추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