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이라곤 열계단도 싫은 운동부족인데
흰여울마을이 경사로 악명이 높더라고
버스 타고 가면 내려가는 방향으로 갈수 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내려야하는 정류장이 애매해
보건고에서 내리라는 건지 마을에서 딱 내리라는 건지
혹시나 만약에 잘못 내렸을때 생길 단 1프로의
오르막길로 가는 가능성도 싫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름만 아니었어도 그냥 갔을 텐데ㅠㅠㅠㅠㅠㅠ
흰여울마을이 경사로 악명이 높더라고
버스 타고 가면 내려가는 방향으로 갈수 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도 내려야하는 정류장이 애매해
보건고에서 내리라는 건지 마을에서 딱 내리라는 건지
혹시나 만약에 잘못 내렸을때 생길 단 1프로의
오르막길로 가는 가능성도 싫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름만 아니었어도 그냥 갔을 텐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