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면접 보러온 사람이 있어
솔직히 정직 뽑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면접이라(그래도 주5일) 왠만하면 뽑으려는데 복장이 내 기준으로는 너무 예의가 아니었어
양쪽 어깨랑 허리가 드러난 크롭티? 그 배꼽 위로 올라오는 옷 크롭티라고 하는거 맞나? 여튼 그 상의에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통이 매우 넓은 청바지를 입고 면접을 왔어
알바에 정장은 오버고 그냥 청바지에 티만 입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저건 너무 아닌거 같은거지
그렇다고 복장 관련해서 말하기도 그렇고 보통 면접시간보다 짧게 끝내고 나중에 연락드린다 하고 끝났음
우리가 옷차림은 자유로운 편이지만 적어도 면접올때는 단정하게 입고 와야하는거 아닌가?
이거 내가 꼰대스러운 생각인지 요즘은 이런 개념 아닌건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솔직히 정직 뽑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면접이라(그래도 주5일) 왠만하면 뽑으려는데 복장이 내 기준으로는 너무 예의가 아니었어
양쪽 어깨랑 허리가 드러난 크롭티? 그 배꼽 위로 올라오는 옷 크롭티라고 하는거 맞나? 여튼 그 상의에 장식이 주렁주렁 달린 통이 매우 넓은 청바지를 입고 면접을 왔어
알바에 정장은 오버고 그냥 청바지에 티만 입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저건 너무 아닌거 같은거지
그렇다고 복장 관련해서 말하기도 그렇고 보통 면접시간보다 짧게 끝내고 나중에 연락드린다 하고 끝났음
우리가 옷차림은 자유로운 편이지만 적어도 면접올때는 단정하게 입고 와야하는거 아닌가?
이거 내가 꼰대스러운 생각인지 요즘은 이런 개념 아닌건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