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말할곳이 없어서
누가 제목처럼 안말함
그냥 내가 좀 마음에 걸려서 그래..
일단 가정상황은 부모님 16살때 이혼후 아빠랑 자람
아빠는 공무원이라 돈걱정 크게 안하고 자람
엄마는 돈버시느라 좀 힘들게 사심
쭉 아빠랑 대학졸업까지 살다가
그리고 24살때 취업후 2년간 엄마랑 같이살고잇음
집은 월세고 1.5룸 정도됨
월세는 내가 반냄
중소기업이고 이번달까지 2600만원 모음
이건 엄마가 돈을 어느정도 관리해줬음..
여기서 내 형편에 내가 유럽여행 가면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가..?
싶음..내돈이긴한데 엄마도 걸리고
(딱히 효녀나 불효녀는 아냐...)
엄마랑 유럽 생각중인데 엄마는 외국 별로 안좋아하심
올해 제주도는 같이 갈 예정이고
유럽은 내년쯤에 혼자나 친구끼리 갈생각인데
일단 내돈이긴해도 월세로 집살고있는데 너무 좀..뭐라하지
사치인가..? 싶기도하고....덬들의 의견이 궁금해
나혼자 찔리는거긴함
Lh임대주택도 여러번 해봣는데 안됨..
경기도라 월세가 비싸거든
(그래서 일자리가 많아서 엄마랑 이쪽에 살기도함)
누가 제목처럼 안말함
그냥 내가 좀 마음에 걸려서 그래..
일단 가정상황은 부모님 16살때 이혼후 아빠랑 자람
아빠는 공무원이라 돈걱정 크게 안하고 자람
엄마는 돈버시느라 좀 힘들게 사심
쭉 아빠랑 대학졸업까지 살다가
그리고 24살때 취업후 2년간 엄마랑 같이살고잇음
집은 월세고 1.5룸 정도됨
월세는 내가 반냄
중소기업이고 이번달까지 2600만원 모음
이건 엄마가 돈을 어느정도 관리해줬음..
여기서 내 형편에 내가 유럽여행 가면 너무 나만 생각하는건가..?
싶음..내돈이긴한데 엄마도 걸리고
(딱히 효녀나 불효녀는 아냐...)
엄마랑 유럽 생각중인데 엄마는 외국 별로 안좋아하심
올해 제주도는 같이 갈 예정이고
유럽은 내년쯤에 혼자나 친구끼리 갈생각인데
일단 내돈이긴해도 월세로 집살고있는데 너무 좀..뭐라하지
사치인가..? 싶기도하고....덬들의 의견이 궁금해
나혼자 찔리는거긴함
Lh임대주택도 여러번 해봣는데 안됨..
경기도라 월세가 비싸거든
(그래서 일자리가 많아서 엄마랑 이쪽에 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