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고등학교까지 신화를 엄청 좋아했어.
그 땐 카페 같은 게 있긴 했는데 그다지 활성화 된 느낌 아니고 팬질도 사실 만나서 라디오 공방가고 아침마당(?) 방청가며 문자하던 시절... 그러다가 그냥 갑자기 이제 공부해야지 그만 좋아할거야! 다짐하고 팬 사인회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활동성 있는 덬질은 접었지.
그리고 1n이 흘러... 집에 티비도 없어서 요새 나오는 아이돌 하나도 모르고, 공항에서 연예인으로 추정 되는 누군가가 옆에 서 있어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는데 ㅜㅜ 이번이 프엑 보다가 완즌 빠져들어서 허우적거리는 중이야 ㅋㅋㅋㅋ
더쿠에서 브이라이브 한다는 거 보고 어플도 첨 깔구!!!
오늘 브이라이브 봤다... 내 생애 첫... (하지만 할미덬 정신 없었구요 ㅠㅠㅠㅠ)
팬클럽 가입도 착한 덬들이 글 올려줘서 가입했어...
문제는 돈 걱정은 안하는데 가입 공지에 도무지 어케 하라는지 이해가 안 가는 수준 ㅋㅋㅋㅋ 혼자 불안불안...
요즘 덕질 하려면 짹짹이 필수라던데 사실 그 빠른 정보의 세계에 입장하기도 두렵고 요새는 sns 발달로 tmt tmi를 너무 많이 접해서 빨리 실망(?) 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막들 내뱉는 악플에 내가 본인인냥 속상하구마이 ㅋㅋㅋㅋ
요즘 덬질의 포인트와 팁 점 부탁해도될까? ㅋㅋㅋㅋㅋ
직장 다니기 힘든 와중에 요새 뭔가 기분 전환도 되구 넘 좋아><
그 땐 카페 같은 게 있긴 했는데 그다지 활성화 된 느낌 아니고 팬질도 사실 만나서 라디오 공방가고 아침마당(?) 방청가며 문자하던 시절... 그러다가 그냥 갑자기 이제 공부해야지 그만 좋아할거야! 다짐하고 팬 사인회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활동성 있는 덬질은 접었지.
그리고 1n이 흘러... 집에 티비도 없어서 요새 나오는 아이돌 하나도 모르고, 공항에서 연예인으로 추정 되는 누군가가 옆에 서 있어도 모르는 바보가 되었는데 ㅜㅜ 이번이 프엑 보다가 완즌 빠져들어서 허우적거리는 중이야 ㅋㅋㅋㅋ
더쿠에서 브이라이브 한다는 거 보고 어플도 첨 깔구!!!
오늘 브이라이브 봤다... 내 생애 첫... (하지만 할미덬 정신 없었구요 ㅠㅠㅠㅠ)
팬클럽 가입도 착한 덬들이 글 올려줘서 가입했어...
문제는 돈 걱정은 안하는데 가입 공지에 도무지 어케 하라는지 이해가 안 가는 수준 ㅋㅋㅋㅋ 혼자 불안불안...
요즘 덕질 하려면 짹짹이 필수라던데 사실 그 빠른 정보의 세계에 입장하기도 두렵고 요새는 sns 발달로 tmt tmi를 너무 많이 접해서 빨리 실망(?) 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막들 내뱉는 악플에 내가 본인인냥 속상하구마이 ㅋㅋㅋㅋ
요즘 덬질의 포인트와 팁 점 부탁해도될까? ㅋㅋㅋㅋㅋ
직장 다니기 힘든 와중에 요새 뭔가 기분 전환도 되구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