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든 길거리든 동네아파트던
나이 있으신분들 왜 생판처음보는 임산부 배를 허락도없이 물론 허락구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만지는 지 모르겠어ㅠ
남편이외에
우리부모님도 잘 안 만지는데
회사 식당아줌마도 밥먹고있는데 혼자 친한척하면서 갑자기 쓱 만지고 너무 갑자기라 말도 못함
아파트 알아보러 부동산이랑 구경갔는데
그동네 할머니 아주머니 어느 경계쯤의 나이로 보이시는 분이 동네주민이라 생각하셨는지 쓱 만지고
내가 배 빼면서 싫다는 의사를 표현해도 한 번 더 손대고
오히려 남편한테 오지랖 잔소리하고 내리더라
이것도 성추행 아닌가 싶고
생판 모르는 사람 배를 만지는 심리를 모르겠음
무슨 공공재도 아니고
나이 있으신분들 왜 생판처음보는 임산부 배를 허락도없이 물론 허락구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만지는 지 모르겠어ㅠ
남편이외에
우리부모님도 잘 안 만지는데
회사 식당아줌마도 밥먹고있는데 혼자 친한척하면서 갑자기 쓱 만지고 너무 갑자기라 말도 못함
아파트 알아보러 부동산이랑 구경갔는데
그동네 할머니 아주머니 어느 경계쯤의 나이로 보이시는 분이 동네주민이라 생각하셨는지 쓱 만지고
내가 배 빼면서 싫다는 의사를 표현해도 한 번 더 손대고
오히려 남편한테 오지랖 잔소리하고 내리더라
이것도 성추행 아닌가 싶고
생판 모르는 사람 배를 만지는 심리를 모르겠음
무슨 공공재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