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난 진짜 좋아하고 인사도 잘하고 노는거 완전 좋아했는데
몇년만에 넘 달라졌어
하루에 큰소리 내서 웃을일도 없어지고
누가 다가오면 나한테 왜그러지? 이런 생각밖에 없고
남의기본 감정도 읽기 힘들고
다가와서 애교 부리면 좋으면서 싫은척하고
사람들이 예쁘다하면 제발그런말하지말라고 하고
철벽치게돼 거리를두게되고 연락오다안오면 아 그냥 내가 싫어졌나보다 하고 그만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나를 너무 방어하는기분이야
살이 찌거나 그런건 아니고 병 때문에 후유증이 남아서
몇년만에 넘 달라졌어
하루에 큰소리 내서 웃을일도 없어지고
누가 다가오면 나한테 왜그러지? 이런 생각밖에 없고
남의기본 감정도 읽기 힘들고
다가와서 애교 부리면 좋으면서 싫은척하고
사람들이 예쁘다하면 제발그런말하지말라고 하고
철벽치게돼 거리를두게되고 연락오다안오면 아 그냥 내가 싫어졌나보다 하고 그만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나를 너무 방어하는기분이야
살이 찌거나 그런건 아니고 병 때문에 후유증이 남아서